정치 | 2017.03.21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보궐선거 국민경선 확정”

하남시 지역위원회 강병덕 운영위원장은 3월 14일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보궐선거 국민경선(전화면접여론조사)으로 16일(목)∼19일(일)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보궐선거 공천관련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조직국에서 하남시 현지 실사와 13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서 김시화, 김상호, 오수봉 3명의 예비후보자와 중앙당에서 면담을 실시하여 14일(화) 3인 국민경선으로 민주당 후보자 결정을 하기로 했다.

민주당 후보공천에 대해 당헌 제112조 2항(재⋅보궐선거에 대한 특례)규정에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서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자 경선일정을 확정함으로서 일부 무공천해야 한다는 주장은 백지화 되었다.

이에 하남시 지역위원회 강병덕 운영위원장은 불미스럽게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하남시장이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선고됨에 따라 하남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어 “하남시민 여러분과 민주당을 신뢰하고 응원해주시고 지지를 표해주신 많은 분들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려 정말 송구스럽다”고 전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다시 한번 믿고 하남시장 당선과 정권교체의 힘을 보태주실 것을 하남시민께 부탁했다.

한편, 탄핵정국 여파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공천이 3자 대결구도로 경선이 치러지게 되어 공천장을 누가 잡을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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