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2017.03.21

원유철 의원, 19대 대선예비후보 등록

  ‘든든한 대통령, 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2월 6일 자유한국당 대선경선을 선언했던 원유철 의원(54세, 평택 갑, 5선)은 3월 15일 11시 제19대 대통령 선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원유철 의원은 지난 1991년 만28세, 최연소로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경기도정무부지사 등의 행정경험을 쌓는 한편, 18대 국회 국방위원장, 19대 국회 집권여당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 및 당대표권한대행을 두루 거치며 폭넓은 국정경험을 쌓은 50세 초반의 5선 의원이다.

  원유철 의원은 지난 2월 6일 대한민국이 당면한 국가리더십 위기, 안보위기, 경제위기라는 미증유의 복합구조위기에 대해, 각 ‘분권형 개헌’, ‘한국형 핵무장’과 ‘한국경제의 역동성 회복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대선출마선언을 하였다.

 또한 대표적인 핵심공약인 ‘유라시아 큰 길’이라는 미래비전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역동성을 불어넣어 현 경제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중·러·일과 철길·해저길을 잇는 ‘경제실크로드’를 통해 한반도의 경제영토를 유라시아까지 확장시킬 수 있고, 동북아시아의 번영과 평화도 이룰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원유철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의 중심정치세력으로 대한민국이 근대화,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하는 과정 속에서 국민과 함께 많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면서 대한민국의 성공신화를 써 내려온 정당이었다.”며 “지금은 어려운 국면에 처해있지만, 다시 한 번 자유한국당을 통해 국민과 함께 안보, 경제, 국가리더십 위기라는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고, 구체적인 미래비전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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