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육이수기관 지정 공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월 16일부터 ‘2018 특별교육이수기관 지정 공모’를 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부적응 및 징계를 받은 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모를 통해 150개 기관을 지정한다.
공모 안내는 1월 15일 경기도교육청(www.goe.go.kr) 및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탑재하고, 이를 통해 신청서류 작성 및 제출, 심사 기준, 지정 결과 발표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Wee센터․직속기관, 교육관련 기관,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등이고, 신청서류 제출은 1월 16일부터 26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인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선정심사는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에서 심사 결과를 심의하고, 2월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최종 지정기관 명단을 공지할 예정이다.
지정 기간은 2018년 3월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1년이고,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은 강사비 및 운영비 등 보조금을 분기별로 지원받는다.
경기도교육청 이태헌 진로지원과장은 “작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특별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지정에 신중성을 기할 것”이라며, “지정 기관 운영자 및 담당자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특별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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