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2016.08.16

경기도, 9월 1일부터 여주시 컨설팅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가 2016년도 연간 종합감사 계획에 따라 9월1일부터 9월 13일까지 9일간 여주시를 대상으로 정기 컨설팅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시정 전반에 대한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소극행정, 각종 시책에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를 살펴보고,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복지‧환경‧도시건축 등 도민 고충해소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공직자의 무사안일과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로 인한 주민피해 사례가 있는지를 중점 확인함은 물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분야별 현장 컨설팅 감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업무처리에 애로가 있는 사항을 감사종료 전까지 사례별로 상담해 불합리한 사항은 적극 발굴,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필요한 경우 중앙정부 등에 건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종합감사 기간 중 생활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부당행위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관련 모든 사항에 대한 제보를 받는 ‘공개감사제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공개감사 제보는 감사담당관실 전화 031)8030-4013와 이메일 nice2005@gg.go.kr을 통해 현재 접수받고 있으며, 8월 25일부터는 여주시 컨설팅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여주시 컨설팅 종합감사장 031)887-3222 및 FAX 031)887-3250로도 할 수 있다.
백맹기 경기도 감사관은 “올해 감사 방향은 단순 지적 감사는 지양하고, 소극행정·민원취하 유도 등 무사안일 업무처리로 인한 도민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업무 중 일어나는 불합리한 규제 및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해결하는 컨설팅 감사.”라며,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 업무처리 행태에 대하여는 엄단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광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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