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지은이 : 마리암 마지디
출판사 : 달콤한책
발행년 : 2018
청구기호 : 863-1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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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혁명 초기의 이란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저자가 부모를 따라 프랑스로 망명한 뒤 겪는 혼란과 갈등,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자전소설이자 성장소설이다.

주인공 마리암은 반정부활동을 하는 부모로 인해 아기일 때는 비밀문서 전달에 이용되기도 하고, 부모의 신념 때문에 아끼는 장난감을 동네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는 등 순탄치 않은 유년시절을 보낸다. 주변 사람들의 죽음, 사회를 둘러싼 공포 속에서 가족은 프랑스로 망명하지만 마리암은 문화 차이로 인해 부모와 갈등을 겪게 되고, 사회에서는 망명자라는 소외감으로 깊은 상처가 생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프랑스어를 익힐수록 조국과 페르시아어는 점점 잊히고, 정체성은 흔들린다. 마리암은 어떻게 페르시아어 수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

책에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이란 문화가 담겨 있다. 본문에 소개된 이란 동화와 노래 가사를 통해 아름다운 페르시아 문학을 만날 수 있고, 낯선 음식과 생활상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자는 처음 발표한 이 소설로 2017년 공쿠르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목차
첫 번째 탄생
 두 번째 탄생
세 번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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